다시 한번 더 취업시장에 뛰어 들었다..!
6개월동안의 수업 개발자 수업을 들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나의 길이 아니였지는 흐지부지되었다.
나는 다시 펜을 잡고 컴퓨터 앞에 앉아 키보드를 눌러버렸다..!
공부와 거리가 멀었던 나는..
영어와 거리가 멀었던 나는..
컴퓨터와 거리가 멀었던 나는..
결국 다시 it 와 손을 잡게 되었다.
6개월의 공부는 후회는 없었고
실패라 생각하지 않는다.
좋은 경험이라 생각한다.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공부를 하려고 한다.
Oracle을 Itwill이라는 학원에서 국비로 알려준다 해서
여기저기 검색한 다음에 상담을 받고
23.10.05. 부터 24.03.08. 까지의 5개월의 과정으로 진행하려 한다..!
나에게는 포기란 없다.
이 또한 값진 경험이고
이 또한 다른 값진 취업의 길이라 난 믿는다.
취업하기 위한 목표
1. 오라클의 기업 : 미국, 일본
- 나만의 언어를 습득하자!
- 대중교통 이용시간을 활용할 것.
2. 3년 이내의 경력을 쌓고 구글, 오라클 등의 대기업으로 이직해보자.
3. 모델러, DBA(데이터베이스 관리자)
기본적인 인성
1. 한달에 한번 책 읽기.
주제 : hr(인사과), crm, oltp, olap, scm, dw, Data Warehouse, data mart
(관련 책들은 읽어보고 독후감처럼 써보자!)
- '데이터 품질' 책(적극 추천!) : 강사님께서 추천해주신 책
2. 영어 공부
- 비즈니스 영어
: 오라클은 독해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간혹가다 면접때 영어독해능력을 평가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
3. 일기 및 작업일지 쓰기
학원에서 배운 공부는 일기처럼 쓰는 것이다.
그래야 복습도 할 수 있고 내가 뭘 배웠는지 인지 할 수 있다고 한다.
회사에 투입이 되었을 경우, 업무일지를 쓰는 곳도 있다고 하니
미리 써서 습관화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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